Apple Salon

 

 

 

 

 

 

 

 

 

 

방은겸 개인전 <애플쌀롱> Apple Salon

전시일정: 2018. 8.1-21
장소: Space55,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19길 9-3
오프닝: 2018. 8.1 PM 5시
아티스트 토크 & 네트워크 파티 : 2018. 8. 21 PM 5-8시
후원: 서울문화재단

뜨거운 여름 8월 3주 동안 은평구에 위치한 Space55는 트로피칼한 ‘애플쌀롱’으로 변신한다.
기분전환을 하기에 유효한 공간인 미용실-‘애플쌀롱’에서는 ‘애플파마’, ‘스트레이트 바나나’, ‘포도헤나’와 야매스러운 ‘애플보톡스’도 있다. 사과는 우리가 가장 자주 접하는 흔하디흔한 대중적인 과일로 동그란 사과 안에는 우주도 있고, 지구도 있고, 예쁜 사람의 얼굴도 있고, 다양한 감정들도 있다. ‘애플쌀롱’의 사과는 때로는 금색으로 때로는 반짝이로 여러 가지 모습으로 흡수하고 변신하며 카멜레온보다도 더욱 흥미롭고 거침없이 뒤죽박죽, 알록달록, 각양각색하다.
방은겸 작가는 마치 미용실 원장님처럼 사과에 파마도 해주고 염색도 해주고 온갖 풀메이크업을 하면서 바꿔주고 꾸며준다. 사과의 무한한 변신은 작가에게는 스스로를 꾸미고 달래며 케어하는 “자가치유”이자 마술적 경험의 과정이다. 작가는 전시장이 관람객의 심적피로를 치료해주는 긍정적이고 설레이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애플쌀롱’은 이제 실험실이자 창조의 공간이다